shanti
7 years ago
스웨덴세탁소 - 우리가 있던 시간짧은 하루라도
숨이 멎을 것 같아
밀려오는 잔상들로
미치도록 그리던 순간들로
사라질 것 같던 우리의 시간들이
아직도 날 붙잡고
shanti
7 years ago
행복한 아케주아케 보고싶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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