☆楊半仙☆
@SHOLOVEJU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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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le Japan
언젠가 먼 훗날에
저 넓고 거칠은 세상 끝 바다로 갈거라고
아무도 못봤지만
기억 속 어딘가 들리는 파도소리 따라서 나는 영원히 갈래

No plurks

No Plurk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