我將手伸入她的雙手中，感受她的溫暖，不久，她鬆開一隻手，而另一隻緊握著我，互看，微笑，不語。美夢，總是醒得特別快。

만난후에 전보다 더 보고파...죽을만큼 보고싶다

그건 첨에 딴 사람 얘기했어...브끄브끄
난 잘 숨길 줄 알았오...
근데 니말처럼 그가 나도 좋아하면 얼마나 좋을지......

낼 기분 좋아질거야? 모래 좋아질거야?

왜 내게 딴사람한테처럼 따뜻한게 못해?기분안좋아 나빠...

기분 좋을땐 박재범, 나쁠땐 코달린.

我每天晚上九點睡，但還是每天睡眼惺忪。如此，尚未開園的早上依然是我心情最好的時候，因為沒有其他人，只有桂花香。

니가 보고 싶어서 이번주 빨 지나면 좋겠어. 너랑 여행 가고 싶어서 담달에 빨 오면 좋겠어.

這絕對會是我最喜歡的宰範的歌 박재범_좋아(JOAH) (JOAH by Jay Park@Mcountdown 2013.4.18) 원래 가사를 좀 써나오려구 했는데 다 내 맘에 들어서 안쓰구 대신 가사있는 동영상으로 보여줘.
재범노래중에서 이걸 꼭 내가 젤 좋아하는거!!!
근데 기분이 왜 이렇게 좋냐면. 솔직히 말할게! 그가 우리 만나자구 같이 놀어가자구 했으니!!!물론 죽을정도로 좋겠지 기쁘겠지 안그래?

穿上之前借人的制服…現在身上都他的味道…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