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ibiscus
7 months ago @Edit 7 months ago
隔壁客人的聊天這麼清晰,發著呆就會像podcast一樣進入耳朵。剛好又是母語,一點都不需要用力就可以聽懂。好好好,我知道那幕是在致敬皮卡丘的羅密歐與茱麗葉了,你一直問到底有沒有人會發現,有沒有可能是他們年紀不夠,不認識那麼年輕的皮卡丘!
本來以為不會冷到哪去的今年呢,
或許就是那種⋯⋯他會遲到,但總會如約而至。
在幹嘛呀?
I want to hit the ground running.
you look like a million bucks.
좀 나약해도 괜찮아
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돼
저녁 맛있게 먹고 푹 쉬어
내일 다시 하면 돼
찰리채플린의 인생은 멀리서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보면 비극이다 라는 말 혹시 알아?
내가 버틸수 있는 나의 힘은 예전에도 지금도 너야. 송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