燈光灰暗
거절당한거 모 당한다는 거. 또 숨어가고 싶다는 느낌이 ....내가 왜 이러니? 내가 왜 이런 상황 바져 있다는 내가 바보야 = =+근데 진짜 그 아이가 그 사람이랑 닮아서 ㅡ ㅡ 같이 밥을 안 먹었으면 이런 느낌이 없을텐데 ㅜㅜ
她說:[我還活著,上周五我一度覺得我會死掉]。她是京都人,去年十一月結婚後,跟著先生到東京。不知道為甚麼,我看到她說:[나 살아있어(我還活著)]這句話,突然開始想著這9.0地震的那一瞬間。
不知道順利拿到這個學位的時間點夠不夠去德國自助個十四天,我不強求一個月ㅠㅠ